Farmer's Golden Life.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배 건너 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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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도착하여 동화마을 할슈타트에 발을 디뎠다
슈니첼 이후 남은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다가 선착장 앞에 파는 케밥과 코카콜라를 2유로 정도 내고 먹었다.
엄청나게 맛있었다.
모든 숙소가 매진되어 숙박을 구하지 못했다. 다음에 가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겠다
어제도 노숙을 해서 오늘은 숙소에서 자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 조금 먼 거리에 숙소를 구했다.
우선 거리를 걸어보았다
위쪽에 전망대와 소금광산이 있다고 해서, 올라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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