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을 위한 황열병, 장티푸스, 파상풍 예방주사 맞기 /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영문, 질병관리청 / 정부 24)

https://www.youtube.com/watch?v=h2DJPMkWvX0 

볼리비아 입국시 황열병 예방접종증명서 소지 필요

작성자주볼리비아대사관작성일2010-10-14

안녕하세요.  주볼리비아대사관압니다.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황열병예방접종을 하고, 증명서를 소지하고 입국하셔야 합니다.  입국시 공항에서 황열병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며, 간혹 일부 항공사에서는 볼리비아 입국 항공기 탑승 전에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지를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우리국민들은 여행 준비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볼리비아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국민들 가운데 황열병 예방접종을 하고자 하신 분들은 약국에서 황열병 예방 주사를 구입한 후,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그 증명서로 Corte Piloto(주소 : Av.Peru, Frente al Terminal de buses)에 가셔서 황열별 예방접종 증명서( Bs.60)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은 일부 병원에서는 황열병 예방주사액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니 사전에 인근 병원에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끝.

출처: https://goldenlife2025.tistory.com/1971 [Farmer's Golden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LVuVqUH_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