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하동/순천/광양/남해] 1박 2일 실전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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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08시에 출발해 하동 쌍계사에는 13시쯤 도착했다
아직 벚꽃이 안 펴 시기를 잘못 찾아 온 것 같았다
오는 길에 ‘봉가면옥’에 들렸다
맛이 좋았다. 원래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순천으로 내려와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향했다.
1시간 정도 걸으니 딱 좋았다
튤립이 벌써 피어 있어 신기했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광양 매화마을 홍쌍리 청매실농원으로 갔다
7시반쯤 도착했으나 사람이 꽤 있었다
관광지화 되서 예전에 비해 자연스러운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10시쯤 관광을 마치고 남해 독일마을로 향했다
가게가 많이 생겨있었다
네비게이션으로 해안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상주 해수욕장과 미국마을을 찍은 후 경유하여 광양 진월면 용궁횟집으로 향했다. 맛있는 오리탕으로 여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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