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농부 일기] 말벌주 복용 2일차 본문
728x90
2일차 새벽 4시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복용량을 늘려 자기 전에는 2잔을 마셨다
마찬가지로 침대에 눕자 바로 골아떯어져서 일어날 때까지 한번도 깨지 않았다
마치 타임슬립같이 잤다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지 여기저기서 갑자기 피가 흘러가는게 느껴졌다가 멈췄다. 목근육 뭉쳤던 부분도 뚜두둑 하면서 근육이 풀렸다
현재까지는 배아픔도 없고 나쁜 점은 없는 것 같다
좀 더 복용해 봐야겠다.
'임업, 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 일기] 롯지 더치오븐 = Wish List (0) | 2019.04.15 |
---|---|
[농부 일기] 라벤더, 순무 싹 나다 (0) | 2019.04.15 |
[농부 일기] 말벌주 복용 1일차 (0) | 2019.04.11 |
[농부 일기] 말벌주 새 술병에 담다 (0) | 2019.04.10 |
[농부 일기] 롯지 더치오븐 = Wish List (0) | 2019.04.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