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평창 알펜시아 스키여행 2/3일차] 아침은 대관령 황태촌에서 본문
728x90
아침은 간단히 대관령 황태촌에서 먹기로 했다.
넓직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가격 싸고 맛있는 곳이다.
황태국은 여러번 먹고 선짓국을 시켜 맛있게 먹었다.
'자유대한민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알펜시아 스키여행 3/3일차] 10분거리, 용평리조트 사우나를 가다 (0) | 2020.02.04 |
---|---|
[평창 알펜시아 스키여행 2/3일차] 후야(오후, 야간) 스키를 타다 (0) | 2020.02.03 |
[평창 알펜시아 스키여행 2/3일차] 아침산책을 하다 (0) | 2020.02.03 |
[평창 알펜시아 스키여행 1/3일차] 납작식당에 들리다. (0) | 2020.02.03 |
[예술의전당] 나들이, 쇼핑 (0) | 2020.02.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