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초등교육박람회] SETEC 다녀오다(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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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으로 향했다
우선 음악 과외회사를 만났는데 주1회 10만원 2회 16만원이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다
피아노, 현악기 등을 가르쳤다
프리미어 뮤직이라는 브랜드였다
다음으로 관심이 간 곳은 독일 문구류를 파는 곳이었는데 수채물감의 색감이 너무 좋아 결국 사고 말았다 18가지 색에 3만원 정도 했다
올리푸라는 브랜드였다
보드게임, 코딩학습, 학습지 등 부스를 돌다가
세계지리 학습 교재가 괜찮은게 있어 한참을 봤다
교재가 성의가 있고 아이들 학습하기 좋게 만들어져서 결국 구매했다
학습펜, 지구본도 추가로 구매했다
맵프렌즈(Map Friends) 라는 브랜드인데 국내 브랜드이며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서비스로 스티커도 많이 챙겨주셨다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는데 일러스트로 세계여행하시면서 지도를 그리신 이준천 작가의 작품도 있었다. 설명해주신 사장님이 알고 보니 이준천 작가님이여서 깜짝 놀랐다
맵프렌즈도 그렇고 일러스트지도 이 부스도 본인을 3인칭 화 하셔서 설명해 주셔서 나중에 놀랐다. 한창 설명해 주신 설명대상이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이셨다.
개인적으로 제품은 매우 맘에 들었다
옆에서 솜사탕 만들기 체험이 있어 한 번 해보고, 실내 아이용 운동기구 몇 개를 테스트 해보고 관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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