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해/광양/하동여행] 1박 2일 계획 (매화, 벚꽃 구경)

전라남도 순천, 광양과 경상남도 남해, 하동을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었다.

계획을 짜보자

(1일차)

1. 서울 08:00 → 광양 12:00 도착

2. 점심 : 광양 진월면 용궁횟집 천둥오리탕 

3. 순천만 국가정원 이동(입장료 8000원/인 - 순천만 습지까지 이용가능),
   구경 후 스카이 큐브로 순천만 습지로 이동(왕복 8000원/인)

4. 순천만 습지에서 용산 전망대까지 걸어 갔다옴
   - 석양을 보기 위해 Sunset 시간 30분 전 도착(3월은 18:00)

5. 스카이 큐브타고 다시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복귀 

6. 석식 : 순천만 국가정원 앞 나눌터(도토리묵 정식 + 보쌈) or 순천만 민물장어

(2일차)

1. 조식 06:00 → 광양 금호동 단지 벚꽃 구경 후 홍쌍리 청매실농원 이동 07:00
   *늦게 일어난다면, 홍쌍리 청매실농원이랑 남해 금산 보리암 순서를 바꾸면 된다

2. 홍쌍리 청매실농원 구경 후 남해 금산 보리암 도착 (09:00)
    - 금산 보리암 버스는 제1주차장 기준 09:00부터 운행(버스비 : 왕복 2000원, 현금챙길 것)
    - 20분 정도 정상/보리암 이동, 총 구경 1시간 후 하산

3. 10:30 남해 보리암 → 12:00 점심 : 광양 진월면 진선 재첩비빔밥 정식

4. 13:00 화개장터 이동

5. 13:30 쌍계사 벚꽃구경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