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젝(Reject) 후 저널 재조사

11.-SCI급-2018년-2월-등재-국내학술지-목록.xlsx

설연휴에 논문 리젝(Reject) 소식을 기쁘게 접했다. 

"I am sorry to inform you that your paper has not been recommended by the reviewers for publication in the journal. 

You may find the reviewers' comments below. 

Thank you for submitting your work to the journal. 
I am looking forward to receiving your future works. 

With warmest regards,... "

"...In addition, this manuscript still looks like a technical report rather than research paper. "

대략 이런 내용으로 회신이 왔는데 Reviewer의 말씀을 참고해서 다시 재정비 후 다른 저널에 도전해 봐야겠다.

첫 리젝에 동료들과 이야기 해보니, 병가지상사라고 하여 마음의 위안을 얻었지만

논문 작성 생각이 안나, 일단 Netflix에서 킹덤을 정주행했다.

1주 보내고 구글 애드센스 문제도 해결이 되어 정신 차리고 다시 정주행이다.

우선 국내 SCI 저널은 몇 개 되지 않는데 이 중 한 군데 다른 논문을 게재해 지원이 불가능하다.

*출처 : https://ymlib.yonsei.ac.kr/2018%EB%85%84-2%EC%9B%94-sci%EA%B8%89-%EB%93%B1%EC%9E%AC-%EA%B5%AD%EB%82%B4%ED%95%99%EC%88%A0%EC%A7%80-%EB%B0%9C%ED%96%89%EC%A7%80-%EA%B8%B0%EC%A4%80/

국내 SCIE 저널은 엄청 많은데 노려볼 만한 저널을 골라보았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이 5개 논문 저널이 도전해볼만 한데,

내일부터는 아래 저널에 실린 논문과 내 연구논문이 비슷한 유형과 주제인지 확인해 보아야 겠다.

이와 별개로 3번째 연구논문도 계속 작성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