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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1관으로 향했다 우선 음악 과외회사를 만났는데 주1회 10만원 2회 16만원이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다 피아노, 현악기 등을 가르쳤다 프리미어 뮤직이라는 브랜드였다 다음으로 관심이 간 곳은 독일 문구류를 파는 곳이었는데 수채물감의 색감이 너무 좋아 결국 사고 말았다 18가지 색에 3만원 정도 했다 올리푸라는 브랜드였다 보드게임, 코딩학습, 학습지 등 부스를 돌다가 세계지리 학습 교재가 괜찮은게 있어 한참을 봤다 교재가 성의가 있고 아이들 학습하기 좋게 만들어져서 결국 구매했다 학습펜, 지구본도 추가로 구매했다 맵프렌즈(Map Friends) 라는 브랜드인데 국내 브랜드이며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서비스로 스티커도 많이 챙겨주셨다 ..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SETEC에 다녀왔다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관했다 8월에 코엑스에서 한 번 더 한다고 한다 모바일로 Q-code를 이용해서 간단히 접수하고, 체험하고 스탬프 받기를 위한 종이를 받았다 업체별 체험 후 LED 공을 받았다 집에서 잘 가지고 놀고 있다 1관과 2관이 있는데 2관이 공룡들이 움직이고 있어 우선 이 쪽으로 갔다 옆에서는 어린이스토쿠 대회가 한창이다 초등학생 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좋아서 하는 건지 스펙을 위해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굉장히 치열했다 옆에는 승마체험 공간이 있었는데 금액이 15000원이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 다녀왔다 주차는 2시간 3000원인 경복궁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였다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면 경복궁이 나오고, 경복궁을 가로지르면 국립고궁박물관이 나온다. 관람비는 무료이다 안내 데스크에서 스탬프 찍는 종이를 받을 수 있는데, 층별로 4개씩 찍을 수 있다 모두 모으면 책처럼 접어서 들고 다닐 수도 있다 해시계, 자격루 등도 구현되어 있고 원리도 동영상으로 설명되어 있다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순정왕후가 사용하던 차가 전시되어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9.2.10까지 열린 리히텐슈타인 특별전 왕가의 보물전에 다녀왔다 먼저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는데 2시간에 3000원이어서 적당한 가격 같다. 이 주변에 고궁이며 박물관, 미술관이 여러개 있어 나중에도 이 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주차장을 나오면 경복궁이 나오는데 경복궁을 가로지르면 국립고궁박물관이 나온다 특별기획전인데도 가격은 무료여서 관람객이 많았다. 아이들은 스탬프 찍기에 정신이 없다 리히텐슈타인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지만 1인당 GDP는 세계 최상위이다. 개인적으로 가구 콜렉션이 흥미가 갔다. 유럽 디자인 중에서도 상위 클라스라고 생각되었다 관람객이 많아 사진촬영이 쉽지는..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모르는 단어를 정리해 본다 책은 Kindle과 Audible로 병행한다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세기의 대결을 한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사진찍는 아이들 여기 매표점은 엄청 불친절했다. 차라리 로보트가 더 친절할 것 같다 비지정석인데 일찍와도 티켓을 고를 수가 없었는데 아이가 캐릭터랑 하이파이브하는 것을 좋아해서 겨우 요청해 바로 옆자리로 이동했다 시간이 잠시 남아 결혼식장터에서 숨바꼭질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다 캐릭터랑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카드는 5천원이다. 장난감 파는데서 현금으로 샀다. 주차비는 표를 보여주면 나갈 때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