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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평창에서 쉬고 오는 길에 항상 들리는 다키닥팜 생오리라 냉동오리와는 달리 맛이 깔끔하니 좋다 맛집으로 유명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 부위별로 구분하여 잘라주니 보기도 좋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함지박 식당에 다녀왔다 매일 반찬이 바뀌는 가정식 백반집 닭곰탕과 두부 조림 등 나왔는데 가격이 싸고 맛이 좋았다 그 밖에 메뉴도 다양하다
서울시 이수 연안식당에 다녀왔다. 길가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요새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 꼬막비빔밥을 포장으로 주문하였다.
서울시 동작구 이수/남성 근처 ‘마실’에 다녀왔다. 알탕과 보리숭어 회덮밥을 맛보았다. 반찬이 푸짐하고 알도 많이 들어 있었다 가격 저렴하고 깔끔하고 맛있었다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 몰오브광양에 위치한 새터코다리를 갔다. 황태 수제비를 먹었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았다.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미가도에 다녀왔다 메기구이, 메기탕 세트를 시켰는데 장어구이 같이 고추장에 생강을 썰어 구워서 나왔다 장어와 달리 느끼한 맛이 없고 담백하니 맛이 좋았다. 탕은 시래기와 함께 끓여주는데 맨밥에도 맛있었지만 찬밥에 물 말아서 시래기 얹어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 하면옥에 다녀왔다 거제식 해물 물냉면 대 자와 육전을 먹었다 육수가 신선하고 육전과 함께 먹으니 맛이 좋다
경상북도 포항 남구 효자동에 위치한 이용범과메기에 다녀왔다 3대가 이어가는 20년 전통 과메기 전문점이다. 계절이 겨울이 아니여서 진공포장된 과메기를 2세트 포장해 왔다. 야채(파, 상추, 마늘)와 돌미역, 김, 초고추장도 함께 포장하였다 비린 맛이 없어서 맛있었다 1팩에 14,000원인데 성인 3명이 먹기에 충분하다. 야채랑 초고추장 세트는 5,000원에 해주셨다 택배 가능하니 가끔 시켜먹어도 될 것 같다. 과메기와 라면, 맥주 조합으로 식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