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더브라운 빵집에 다녀왔다. 파이만쥬가 매우 맛있었던 곳 전체적으로 빵 전체가 맛있다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영양센타에 다녀왔다.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하여 신호등 건너 바로 있다. 삼계탕과 통닭이 유명하다 ​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 갈 일이 있어 카페 마마스에 다녀왔다 리코타 치즈와 청포도 쥬스가 맛있는 곳이다 ​

광릉숯불고기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신세계 강남점 더 메니쥬리에서 케익을 샀다 백화점 케익 중 가격이 괜찮도 맛도 실망한 적 없는 곳 ​

경상남도 통영세에 위치한 이정청함흥냉면에 다녀왔다 물냉과 비냉을 시켜보았다.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다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힌 코엑스 내 P.F.CHANG에 다녀왔다 미국식 중국요리로 전세계 체인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 어딜 가도 검증된 맛은 거의 동일하다. 주로 몽골리안 비프, 쿵파오 치킨을 먹는다. 볶음밥도 맛있는데 양이 많아 시켜서 2-3명이 나누어 먹어도 될 정도다.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파스텔시티를 다녀왔다. 설날 연휴라 문여는 가게가 별로 없었는데 1층에 가니 문을 여는 가게와 안 여는 가게로 나누어 표시해 놓았다 한식이 생각나 사리원에 불고기 쌈밥 정식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나 먹고 나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든다. 쌈들과 함께 나오는 해물뚝배기 또한 맛이 좋다. 서울식 불고기와 공기밥으로 식사 후 냉면으로 후식을 했다. 후식용 냉면 가격은 4000원이다. 식사 후 서비스로 주는 식혜 역시 일품이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 서래마을에 위치한 연화산이란 중국집을 다녀왔다. 24시간에 연중무휴이다. 심지어 설날, 추석 당일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다. 기본코스인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시켜보았다. 면이 수타면이라 그런지 텁텁하지 않고 우동면 같지 않고 적당한 두께를 가졌다 이런 면 두께 덕분에 짬뽕 국물이 겉돌지 않고 면에 배어 있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