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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워싱턴 D.C의 대형 박물관들을 견학하였다. 우주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았다. 저녁에는 쇼핑몰에 잠시 다녀왔다 다음날은 저녁에 Georgetown에 바들을 구경하고 도시 이곳저곳을 다녀왔다.
아침에 해안가로 산책을 다녀왔다. 요트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곳인데 산책하기 참 좋았다. 볼티모어까지 운전을 하여 구경을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Higgins라는 곳에서 새우와 게 요리를 배부르게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다. 저녁은 볼티모어 간단히 구경 후 랍스터로 해결했다
점심은 Bodega라는 스페인 식당에서 먹었는데 그냥 맛없지 않은 정도였다. 오후 늦게 전쟁기념관, 링컨상, 오벨리스크, 백악관 등을 둘러보고, 저녁은 M&S Grill이라는 곳에서 해결했는데 맛이 좋았다
아침에 호텔 조식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점심은 차이나타운에서 해결했다. 저녁은 Cheese Cake Factory에서 해결 후 숙소에서 수영을 즐겼다
워싱턴 D.C에서 Omni Shoreham Hotel에 도착하였다. 수영장이 있고 Georgetown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였다. 도착하니 저녁이어서 잠을 청했다
아침으로 모두 한식을 원해 34번가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곰탕을 주문했는데 만족스러워 했다. 식사 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점심은 유명 맛집인 Katz’ Delicatessen에서 간단히 해결하였다. 워싱턴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