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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바이젠하우스를 다녀왔다. 사당역 11,12,13번 출구와 파스텔시티 근처이다. 독일식 학센 등을 먹을 수 있고, 맥주도 샘플러라고 하여 여러종류의 하우스 맥주를 조금씩 맛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유럽식 호프를 느끼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안주는 학센 외에도 엄청 많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한 번 정도 가볼만 하다. 사람은 많은 편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숯굽는 마을에 다녀왔다.목살, 곱창, 오징어, 껍데기가 세트가 함께 나왔다.가격이 저렴가고 맛이 좋았으나, 목살 상태가 다소 않 좋았던 것 같다.푸석푸석한 느낌이었다. 근처에 역전할머니 맥주라는 곳에 갔는데 나름 분위기가 괜찮았던 맥주 집이다.
전라남도 여수 학동에 위치한 명성숯불갈비에 다녀왔다. 점심으로 뚝배기 불고기와 갈비탕을 시켰는데, 고기가 너무 질기고 푸석푸석함이 느껴졌다. 뚝배기 불고기에는 고기 2점, 갈비탕에는 고기 3점, 나머지는 당면으로 채워져있었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대교에 위치한 듀 카페 (Cafe Duu)에 다녀왔다. 주변에 커피 숍이 많지만 이 집이 가장 붐빈다. 돌산대교 근처 오션뷰로 유명한 곳이지만, 최근 여수 낭만포차와 함께주변 민원으로 옥상공간에서 커피 마시는 것이 금지되었다. 경찰이 단속 중이라고 하셨다. 다만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 촬영 하는 것은 가능 음료 가격 : 보통, 맛 & 분위기 : 좋음자리가 많지는 않아 기다리시는 분들도 꽤 있었음.
괌(Guam)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여행은 비수기에 맞춰 9일 정도 다녀오려고 한다.PIC(Pacific Islands Club) Guam과 Hyatt가 고민되어 반씩 묵기로 하였다.PIC는 USD 390/박에 예약하였고, Hyatt는 USD 272/박인데, 각각 4일씩 묵으면 될 것 같다.PIC는 조식 혹은 All Meals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조식 포함으로 선택했고, Hyatt는 조식이 선택으로 되어 있는데,일단 선택 안할려고 생각 중이다. Tumon 해변은 Hyatt(하야트)와 Dusit Thani(두짓타니)와 가깝고, YPao 해변은 PIC와 가까운 것 같다. Hyatt와 Dusit Thani 바로 뒤가 Downtown이라고 하니, 호텔 외 위치 상으로는 Hyatt가 더 나을 거 같다. 개인적..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죽도시장에 다녀왔다 정확한 가게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대게 파는 가게는 여러 군데 있어 아무 가게가 가도 다 비슷하다 우선 대게를 먹기 좋게 스팀으로 삶아서 나오고 게껍질에 밥을 비벼서 제공해준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W호텔 우바(woo bar)에 다녀왔다 주차는 호텔 주차장에서 했는데 주차비를 따로 내는 곳은 아니었었다. 그냥 차를 세워놓고 woo bar로 향했다 일렉트로 음악이 흘러 나오고 분위기가 좋다. 친구와 아이스크림과 과일쥬스 등을 사서 젠카, 체스 놀이 좀 하다 집으로 들어왔다. 야경이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