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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아침에 맥심이라는 유명한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맛이 예전만 못했다.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둘쨋날 부터는 다른 가게로 갔다.어짜피 여행을 시작하기 위한 교통중심지 센트럴 IFC몰로 가야하는데, 성완에 위치한 호텔 IBIS에서 IFC몰로 가는 길에 있었다.
홍콩/마카오에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익스피디아 미국계정으로 들어가서 호텔과 비행기 7박 8일을 인당 50만원에 결재했다. 이디오피아 항공을 이용했는데 자리도 넓고 좋았다. 호텔은 이비스를 이용했다.성완이라는 지역에 있었는데, 중심지인 IFC몰까지 고가 보도로 가면 15분~20분 정도 걸려서 불편함은 없었다. 먼저 공항에 도착해서 한 일은 오토퍼스 카드 만들기 였다.공항에서 물어보니, 나가자 마자 가까운 곳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보증금 50HKD + 최소금액 100HKD으로 우선 충전하였다.오토퍼스 카드를 만들고 공항버스를 타고 중심지로 도착하여 호텔로 들어갔다 오토퍼스 카드 만들고 공항버스를 이용해 홍콩 센트럴역 IFC몰 근처에서 내린 후 홍콩 이비스 호텔 성완로 이동했다.걸어서 이동했는데 20분 ..
중국 베이징은 학생 때 패키지로 19만원에 4박 5일 다녀온 이후로, 처음 가게 되었다. 역시 먼지가 장난 아니다. 요새는 한국이 더 심한 것 같지만.. 신시가지, 자금성 등을 둘러보고 호텔에서 쉬었다.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은 야쿤 카야 토스트 집에서 해결했다. 호텔 앞에도 다른 야쿤 카야 토스트 집이 있었는데, 이 집이 원조라고 해서 한 번 가봤다. 사진은 예쁘게 나왔던 것 같다. 기차를 타고 갔던 것 같다. 30분 쯤 지나니 샌토사 섬에 도착, 유니버셜 스튜디어로 입성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모든 기구를 다 탔던 것 같다. 저녁에는 센토사에서 야외 저녁 쇼를 하는데 볼만한다. Wings of Time, 싱가포르의 전설에 대한 쇼이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해서 조금 추웠던 것 같다. https://www.sentosa.com.sg/explore/attractions/wings-of-time 넷째날 아침, 차이나타운 들을 어슬렁 거렷다가 우연히 발견한 멋진 커피집카야 토스트보다 개인적으로 맛있던 ..
싱가포르에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싱가포르는 작지만 깨끗하고 볼거리가 충분한 나라였고 교통측면에서 여행하기가 참 편했다. 먼저 창이역에 도착하여, 예약한 Furama RiverFront로 이동했다. 저녁에 도착했는데 지하철로 이동했다. 지하철 표 살 때, 여권을 보여주고 3 Day Pass를 살 수 있다. 가격은 30달러로 부담이 없었다. 먼저 Expedia.com으로 예약한 호텔에 체크인 하였다.(계속 Expedia만 이용하다보니, 포인트 사용도 쏠쏠하다) 나름 수영장도 있는 괜찮은 호텔이었고, 가격도 8만원 선으로 기억한다. 첫날은 짐풀고, Jumbo Restaurant 예약한 후 밤거리 구경을 나왔다. 거리의 강력한 벌금으로 매우 깨끗한 상태이다. 중심지를 중심으로 대부분 붙어 있고 날씨도 따뜻하여..
일본 오사카에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숙소는 힐튼에 잡았다. 호텔은 크지 않으나 깨끗하고 특히 교통이 편리했다. 수영장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다. 주변에 스타벅스가 있어 종종 이용했다.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고베산 소고기를 맛보았는데 7,000엔 정도하였다. 한 조각 밖에 제공이 안 되었지만 아직까지 맛을 잊지 못할 정도로 맛있었다. 쇼핑몰인데 구경만 하고 사지는 않았다. 1시간 정도면 중심지로 부터 구경하기는 충분하다. 교토까지는 1시간 1반정도 소요된다.깨끗하고 금각사, 은각사 등 볼거리가 많았다. 다 그 주변에 있어서 한꺼번에 보면 된다. 나라 역시 근처에 있다 1시간 반이면 가는데, 사슴이 주변에 어슬렁 거린다. 유니버셜 스튜디어도 30분 거리로 있다. Universal studio of Os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