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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목공학습을 위한 일본 큐슈 일정시 도자기 여행도 일정에 넣으면 좋을 것 같아 조사해봤습니다. 원래 조선시대 남원 기술자들이였는데 일본으로 간 후 대우를 너무 잘해줘서 돌아오라고 해도 안 돌아온 분들 지금 일본 도자기 문화, 기술 형성하셨죠. 조선에 돌아오면 천민이니까요.
하루종일 버스에서 탔다가 내리기만 하면 된다.에어컨도 빵빵하고 좋다. 이번에는 센트럴마켓에 들려서 Old Town Coffee에서 점심도 잠시 먹고, 시장 구경도 하였다. 화장실은 유료이다. 4번 코스는 푸트라자야이다.
한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갔다. 바투사원에 도착했다. 사원에는 원숭이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거대한 동굴 안에 사원이 세워져 있는데 볼만 하다. 다음은 쿠알라룸프루 중앙시장(센트럴 마켓)으로 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는 '투어말레이시아' 1일 투어를 이용했다.1번 코스는 주석 가공 대기업 Royal Selangor 투어였다. 직접 가공도 해보고 재밌었다. 다음은 2번 코스 바투사원으로 향했다.
쿠알라룸프루 인터콘티넨탈 조식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침에 목욕을 하고,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했다. 5시 정도에 잠에서 깼다.쿠알라룸프루 센트럴 파크(KLCC)를 목표로 산책을 했다.중간에 백화점(SURIA KLCC)이 있어, 구경도 하였다.석유 국영기업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도 구경하였다.인터콘티넨탈 호텔로 돌아왔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혼자 수영.
레고랜드 앞 몰에서 완탕숲 간단히 먹고, 호텔에서 맡겼던 짐을 찾았다. 그랩을 이용해서 택시를 부른 후 세나이 공항으로 이동. 40분 정도 걸렸다. 공항에는 왠만한 프렌차이저 들이 다 있다.개인적으로 존경하는 KFC 할아버지 집을 이용 쿠알라룸프루 행 비행기는 자주 연착이 된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1시간 정도 연착되었다. 가게에서 Word Puzzle사서 놀다가 비행기 탑승 1시간 안되어서 조호바루에서 쿠알라룸프루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