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심가네해물짬뽕을 다녀왔다. 한우사골에 짬뽕국물을 끓여 고소하면서 맛있었다. 해물도 많고, 탕수육도 등심으로 만들어 기가 막혔다. 짜장면은 그냥 보통이었다. 여태껏 개인적으로 먹어본 짬뽕 중 국내 랭킹 1위다 ​​​​​​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에 위치한 7공주식당(칠공주식당)을 다녀왔다. 장어탕과 장어구이가 유명한 곳 장어탕의 가격은 14,000원 교동과 학동에 있는데 교동이 본점이다 학동에 사장님 따님이 동일한 가게명으로 식당을 운영 중이다. 통장어가 통째로 들어가서 맛이 끝내준다. 여태까지 먹어본 장어탕 중 최고, 개인 기준으로 국내랭킹 1위다. 여수 수산시장 근처이다 ​​​​​​​ ​​

전라남도 여수에 갈 일이 생겨 여수 토박이 분에게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소개 받았다. 지난번 여수 방문시 식당선정 실패로 이번에는 조사를 해서 가야할 것 같았다. 1. 여수 복춘식당(아구찜) 2. 여수 신기아꾸(아구찜) 3. 칠(7)공주식당(장어, 장어탕) 4. 산골식당(장어, 장어탕) 점심, 저녁 상관없이 가면 되겠다 커피숍은 로스티아 한 번 가봐야 겠다. 주차장 좀 넓어 보인다

서울시 방배동 연안식당에 다녀왔다. 사당역 13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꼬막비빔밥을 포장하였는데 12000원이었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청량고추와 꼬막비빔, 참기름이 잘 조합되어 있어 맛이 좋았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다. 메뉴도 이자카야 보다 나은 듯, 가격도 적당하다 ​​​​ ​​​​ ​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 몰오브광양에 위치한 새터코다리를 다녀왔다. 아구찜 대 자를 시켰는데 45000원이었다 미리 이야기하면 흰쌀밥으로 잡곡밥을 대체할 수 있다 양많고 맛있었다 ​​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몰오브광양 맛집 맘스터치에 다녀왔다 1층에 위치했는데 가격은 저렴하고 맛이 좋았다. 만드는데 15분 정도 걸리므로 미리 주문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치즈베이컨 버거세트와 사이버거 세트를 시켰다 ​​​​

서울시 강남구 선릉 포스코센터 지하에 위치한 미국 남부 가정식 Shy Bana(샤이바나)에 다녀왔다. Blvd. 440에 위치한 여러개의 식당 중 선택했다 가격은 비싸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맛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닥터 페퍼를 맛볼 수 있었다. 옆 가게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토마 틸로 ​​​​​​​​​​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뷔페 쿠우쿠우에 다녀왔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키즈카페가 있어 아이들도 지내기 편하다 우삽겹스시가 제일 맛있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