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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광양시 중마동 불쟁이 신 쭈꾸미에 다녀왔다 매운맛 덜 매운맛 중에 고를 수 있었다. 10900원 세트로 매운 쭈꾸미, 밥, 도토리 냉국, 고르곤졸라 피자, 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나왔다. 오랜만이 너무 맛있게 먹은 곳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이 위치한 미풍해장국을 다녀왔다. 점심으로 선지해장국과 소고기해장국이 인기가 많았으며, 시원한 맛과 얼큰한 맛으로 주문이 가능했다. 돔베고기 등 수육도 저녁에 한 잔 할 때 좋을 것 같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둥구나무를 다녀왔다. 위치는 사당역 12, 13번 출구 사이이다. 보통 시키는 28000원 짜리로 주문했다 깔끔하고 맛이 좋으나 28000원 만큼은 아닌 듯 하다 돌솥밥은 본인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맛이 좋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순천 양꼬치 2호점에 다녀왔다 확장 이전하여 가게가 더욱 깨끗해졌다. 양꼬치 대신 양갈비를 시켰다. 서비스로 칭따오 맥주가 2병, 그리고 새우 꼬치가 나왔다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양고기 삼겹살(일명 양삼겹살)을 한 번 시켜보았다. 이것 역시 맛이 기가 막힌다 술은 연태고량주로 먹었는데 잘 맞았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바이젠하우스를 다녀왔다. 사당역 11,12,13번 출구와 파스텔시티 근처이다. 독일식 학센 등을 먹을 수 있고, 맥주도 샘플러라고 하여 여러종류의 하우스 맥주를 조금씩 맛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유럽식 호프를 느끼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안주는 학센 외에도 엄청 많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한 번 정도 가볼만 하다. 사람은 많은 편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숯굽는 마을에 다녀왔다.목살, 곱창, 오징어, 껍데기가 세트가 함께 나왔다.가격이 저렴가고 맛이 좋았으나, 목살 상태가 다소 않 좋았던 것 같다.푸석푸석한 느낌이었다. 근처에 역전할머니 맥주라는 곳에 갔는데 나름 분위기가 괜찮았던 맥주 집이다.
전라남도 여수 학동에 위치한 명성숯불갈비에 다녀왔다. 점심으로 뚝배기 불고기와 갈비탕을 시켰는데, 고기가 너무 질기고 푸석푸석함이 느껴졌다. 뚝배기 불고기에는 고기 2점, 갈비탕에는 고기 3점, 나머지는 당면으로 채워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