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Golden Life.

맥심에서 비싼 아침을 먹고 IFC몰로 이동했다.고가 보도를 타고 가면 편평한 길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커다란 회전 유람차가 나오면 다 온 것이다.IFC에서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한 잔 하고, YOMAMA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을 들렸다.토핑이 열대과일로 되어 있어, 너무 맛있어서 그날 부터 매일 들렸다.가격도 싸고 좋았다.

뮌헨, 구도심지에 Residenz Munich에 다녀왔다 안에 까지는 안 들어가고 그냥 주변만 구경을 하였다 ​​​​

독일 뮌헨 Allianz Arena, FC Bayern 축구경기장에 다녀왔다. 입장권을 사면 축구경기장까지 구경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유니폼을 비롯해서 관련 기념품도 살 수 있다 ​​

독일 뮌헨의 BMW 박물관 BMW Welt에 다녀왔다. 유료 박물관은 40분 정도 걸리는데 거의 BMW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부품부터 거의 모든 모델을 볼 수 있다. 박물관 외 전시장에서는 롤스로이스 Rolls Royce와 BMW의 신모델 그리고 기념품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 ​​​

독일 뮌헨에 DM에서 여러가지를 사게 되었다. 주로 발포 비타민, 발포 아스피린, 말크림, 독일차, 치약, 칫솔, 영양제를 샀다 ​​​​

독일 아우구스브루그를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서울식당이란 곳에서 한식을 맛보았다 ​

새벽에 눈을 떠 뮌헨 영국정원 English Garden이 다녀왔다. 뮌헨 공대 근처에서 버스로 내려 걸어서 갔다 힐튼 호텔이 나오면 그 뒤 문으로 가면 된다. 중국식 탑 주변의 Pub과 호수에서 노니는 백조, 거위, 오리가 인상적인 곳이다. 잔디와 나무 역시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

뮌헨 구도심지에 위치한 호프브로하우스 (Hofbrauhaus Brewery)를 다녀왔다. 꽤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아 겨우 자리를 잡았다. 맥주를 종류별로 시켜보았고 간단한 안주도 하나 시켰다. 독일 맥주집의 떠들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활기가 넘쳤다 앞에서는 작은 공연도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