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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Golden Life.
점심은 Bodega라는 스페인 식당에서 먹었는데 그냥 맛없지 않은 정도였다. 오후 늦게 전쟁기념관, 링컨상, 오벨리스크, 백악관 등을 둘러보고, 저녁은 M&S Grill이라는 곳에서 해결했는데 맛이 좋았다
아침에 호텔 조식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점심은 차이나타운에서 해결했다. 저녁은 Cheese Cake Factory에서 해결 후 숙소에서 수영을 즐겼다
워싱턴 D.C에서 Omni Shoreham Hotel에 도착하였다. 수영장이 있고 Georgetown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였다. 도착하니 저녁이어서 잠을 청했다
아침으로 모두 한식을 원해 34번가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곰탕을 주문했는데 만족스러워 했다. 식사 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점심은 유명 맛집인 Katz’ Delicatessen에서 간단히 해결하였다. 워싱턴으로 이동하였다
새벽에 눈을 뜨고 택시를 불러 브루클린으로 넘어갔다. 예전에 자주 가던 피자집에서 출발해 다리를 건너 차이나 타운을 거쳐 센트럴파크까지 걸어왔다 센트럴파크에서 배수구에 핸드폰을 떨어뜨려 사람을 불러 겨우 꺼냈다 그 후로 배수구 근처에서는 핸드폰은 안한다
미국 동부에 다녀오게 되었다. 뉴욕에 도착하니 아침이었다. 비행기에서 계속 와인을 마시며 잔 덕분에 피곤하지는 않았다. 우선 부가 범프라는 새우요리 체인점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맛집이라는 소문과 달리 그다지 맛이 없었다 타임스퀘어를 조금 구경하다 시카고라는 뮤지컬을 봤다.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들어 버렸다. 저녁은 뉴욕에 사는 옛친구와 Del Friscos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최근 샌디에고에도 분점을 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은 후회 없다